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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제 역사를 공부하고 싶다.
거시 겅제에 대해 공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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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경제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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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한민국 돈의 흐름, 대한민국 돈의 역사, 대한민국 주식의 변천사, 대한민국 부동산의 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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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거시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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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쿠데타로 권력을 잡은 군부 세력이 1962년 주식 시세 조작으로 선거 자금을 마련하다 실패한 다음, 한국 국민은 주식에 관한 관심을 아예 끊어버렸다. 즉 **“주식 시장은 위험한 곳일 뿐만 아니라 기울어진 경기장”**이라는 인식이 뿌리를 내린 이후 주식 시장에 새로운 투자자들이 유입되지 않은 것이다. p.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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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지 못하 주식시장을 자초했던 거구나…
이런 기억을 가진 어른들이 많아서 주식은 도박이라는 인식이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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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외부 충격으로 폭락한 해외 시장에 투자할 때는 그 나라 경제 구조가 포용적인지 여부를 꼭 점검해야 한다. p.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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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적인 경제 구조란 뜻은 그냥 자율 경제시장에 맡기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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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자작농이 늘어나면 사회가 안정되기 마련이다. 왜냐하면 ‘지킬 것이 생긴’ 사람들은 재산권을 위협하는 이에 대해 저항할 것이며, 더 나아가 사회적 지위를 향상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기 때문이다. p.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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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권(소유권)이 잘 보장되는 자산일수록 자산 가격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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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권을 보존하며 모험적인 기업가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것이 성공적인 정책의 핵심 덕목이 아닐까 생각된다. p. 52
1997년에 발생했던 외환 위기의 원인을 둘러싸고 여러 주장이 있지만, 필자는 1972년 사채 동결 조치가 가장 중요한 배경에 있다고 판단한다. p. 102
그러나 한국은 세계적인 경제 위기가 발생할 때마다 도약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 불황에 더 공격적으로 연구 개발 투자를 단행하는 데다, 달러에 대한 원화 환율도 급등하기 때문이다. 즉 남들이 투자 안 할 때 더 열심히 투자하고 체력을 길러 경기가 회복될 때 세계 시장 점유율을 매번 올렸던 과거의 경험도 인정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p. 207
2010년 이후 한국 경제에 나타난 가장 큰 특징을 꼽으라면 저물가 · 저금리 현상이 고착화된 것을 들 수 있다. p. 210
규제 완화 이후에는 위기가 찾아온다! p. 221
2002년에 발생했던 카드 대란과 2010년에 벌어진 저축 은행 사태는 여러 면에서 판박이다. 정부가 금융 규제를 완화한 이후 공격적인 마케팅 및 사업 확장이 발생하고, 이게 경기 여건이 악화되면서 부실로 전이되는 전형적인 흐름을 보였기 때문이다. p. 229
1962년에 발생했던 증권 파동은 한국 증시의 싹을 자른 사건이었으며, 이후 오랫동안 주식시장이 국민들의 외면을 받게 된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다고 볼 수 있다. p. 257
따라서 주식 시장에 상장이 봇물을 이루고, 상장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기업이 유상 증자 결정을 내리는 것은 매우 부정적인 신호로 볼 수 있다. p. 275
외국인 지분율이 낮은 기업 총수는 흔들림 없는 경영권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상속세와 증여세를 회피할 목적으로 이뤄지는 물적 분할과 지주사 전환 그리고 전환 사채 발행 등 수많은 방식으로 투자자들의 손실을 강요하게 되었다. p. 313
선진국 재무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유상 증자 기업들의 주식 가격이 유상 증자를 하지 않은 기업에 비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난다. p.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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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증자가 진짜 안좋은 신호탄이구나….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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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식시장의 PBR이 0.8배 밑으로 내려간 시기인데, 이때 이후에는 주가 반등의 가능성이 높아진 것을 발견할 수 있다. p.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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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의 PBR이 0.8 밑으로 내려간 때가 저점 매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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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2000년에도 그랬지만, 한국 기업들은 금융 위기가 터진 다음에 항상 이익이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2002년부터 시작된 이익 급증 그리고 2009년부터 시장된 역대급 실적을 이를 뒷받침한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은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이후에도 이어졌고, 앞으로도 계속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그렇다면 왜 한국 기업 이익은 위기 이후에 늘어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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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PBR이 0.8 밑으로 내려간 시기가 다 2000~2002년, 2009, 2016, 2020년으로 다 폭락시기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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