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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경제에 도움이 될 만한 책을 찾다가 홍춘욱이라는 작가의 책이 많이 보이길래 읽어보기로 했다.
보통은 어떤 투자 방법과 경제적 안목을 가지고 상당한 재산을 일군 사람이 쓴 책을 선호한다만 이 애널리스트 홍춘욱 작가의 책에 시중에 베스트셀러이기도 하고 많아 나와있어 읽어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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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 경제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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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흐름, 경제 흐름, 돈의 흐름, 역대 경제적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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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적인 경제적 안목과 세계적인 경제 흐름, 돈의 흐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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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건국 초기 이스라엘과 지금의 이스라엘은 전혀 다른 나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p.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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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이라고 다 같은 유대인이 아니구나….
세계적으로 학대받다가 어떻게 세운 나라인데…
기존 1세대 유대인? 들과 다르게 변질되어 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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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화와 인공지능 혁명은 적어도 10년 이상 세계 경제의 흐름을 좌우할 것으로 보입니다. p.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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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키워드, ‘노령화’,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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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교육 격차의 확대는 저학력 남성의 장기 실업 문제와 재취업 문제 외에 혼인율의 하락을 유발했습니다. p.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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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나라랑 다를게 없네...? 자본주의 사회가 겪는 자연스러운 수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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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백인 중년층이
트럼프를 지지하는 이유
그럼 왜 미국 비히스패닉계 백인들은 2016년 이후 트럼프에 대한 강력한 지지 세력이 되었을까요? 여러 이유가 있지만, 트럼프가 그들의 이야기를 대변하는 것처럼 보인 것이 제일 결정적입니다. 즉 “당신들이 무능해서 어려움을 겪는 게 아니라, 중국산 제품과 이민자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또 실천한 것이 그들의 마음을 울린 것입니다. p. 8%
참고로 이런 현상은 꼭 중국에서만 이뤄진 것은 아닙니다. 미국이나 유럽, 그리고 한국의 사례를 보더라도 정보통신 혁명을 전후로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사이에 소득 격차가 크게 벌어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점은 동일 나이대에서 고학력자가 상대적으로 신기술을 받아들이는 데 유리하다는 것이죠. p.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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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정말 중요하다…
교육격차가 직업의 차등, 소득의 차등을 넘어 취업과 실업을 가른다…
시대 변화의 적응력을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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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수준이 높아질수록 출산율이 내려가는 이유는 ‘기회비용’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나라의 국민소득이 4만 달러에 달하고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이 남성과 같다고 가정하면 출산 및 양육으로 인한 이 가정의 경제적 손실은 10만 달러를 상회할 것입니다. 임신과 출산·양육에 최소 2년 이상의 시간이 걸리며, 아이가 장애를 가지고 있을 때에는 치료비 부담까지 짊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p.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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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이런 논리가 작용할 수도 있겠네. 그렇다면 가계소득이 낮은 가구일수록 출산율이 높아지나? 물가 대비 수입이 좀 넉넉해서 외벌이로도 가계 유지에 부담이 없다면 부부 중 한명만 일터로 가고 나머지 한명은 전업주부를 한다면 출산율도 올라가지 않을까??
가난할 수록 자녀란 가계소득을 올려주는 인적자원으로 봐서 출산을 많이 했다고 봐야 되나?
소득 수준이 높을 수록 임신&출산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때문에 출산율이 떨어진다…..
잘 먹고 잘 살고, 아이도 잘 키우자고 하는 건데…
참 아이러니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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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호랑이를
전쟁의 핑계로 삼은 러시아
일단 러시아의 입장에서, 우크라이나 침공은 나토의 동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전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p. 25%
전쟁을 치를 때마다 푸틴 대통령 지지율이 급등했고, 그의 집권 또한 정당화되었습니다. 결국 그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유는 나토를 비롯한 서방의 우크라이나 지원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고, 또 승리를 자신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p. 26%
1973년 제1차 석유 위기로 국제 유가가 급등한 덕분에 러시아의 경기침체가 한 방에 해결되었고, 우방국에게 헐값으로 석유를 수출하며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제조업 경쟁력이 훼손되고 말았습니다.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급성장을 이룬 국가가 장기적으로는 경기침체를 겪는 이른바 네덜란드병Dutch disease 혹은 자원의 저주resource curse에 걸린 것입니다. p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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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인가 브라질인가도 저런 자원의 저주에 걸렸지 않았나?
우리나라는 다행인지 불행인제 자원하나 없는 나라라 저런 저주는 없고, 그냥 지리적인 저주만 있을 뿐이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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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시작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만 해도 드론을 비롯한 첨단 정보통신기기들이 전쟁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러시아가 이와 같은 첨단 제품을 생산할 능력이 없다는 데 있죠. p.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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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드론의 활용이 무궁무진하다….ㄷㄷ
군사용 드론은 정말 강력하고 무서운 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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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러시아로서는 기존에 만들어놓은 무기, 즉 재래식무기가 효력을 발휘하는 동안에 승부를 보고 싶다는 조바심이 들 만합니다. p. 29%
무역에서 한 국가만 득을 보는 관계는 지속되기 어렵습니다. p.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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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만 계속 이득을 본다면 다른 한쪽이 더 이상 무역을 하고 싶어하지 않으니까, 무역 조건을 재협상?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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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의 성장을 이끄는 여러 힘 중에, 인적자원의 질이 개선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는 이야기죠. p.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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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교육의 질이 정말정말 중요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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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저는 독일의 미래를 낙관하기 힘든 것 같습니다. 학생들의 성적 저하와 정치적 리더십의 실종, 그리고 기업들의 보수성이 악순환을 일으키고 있다 보기 때문입니다. 특히 인공지능 혁명이 본격화되고 있는데 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독일 기업의 이름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p. 38%
한국 입장에서 독일은 두 가지의 교훈을 줍니다. 첫 번째는 통일의 비용이 생각보다 클 수 있다는 것이죠.
두 번째는 교육 부문에 대한 효율적인 투자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공교육 예산이 연 100조 원에 이를 정도로 부풀어 올랐음을 감안할 때, 이 돈이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 봅니다. p.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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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 예산이 연 100조나 된다고…? 그 많은 돈은 다 어디에….ㅠㅠ
그런데 진짜 지금 효율적인 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
이제 이 엄청나게 빠른 기술의 발달 속도를 따라가려면 주입식 교육으로는 안된다.
기초과학과 공학기술 등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과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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